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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2 01 멘토님 미팅
김형준 edited this page Dec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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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ZELLO팀과 함께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 문서화가 꼭 필요한가?
- 우리가 문서화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생산성이 늘어 났는가?
- 저번주의 우리와 이번주의 우리가 다른 점
- 채팅방을 만들어서 의견 공유를 해보자.
- 아직까지는 생각했던만큼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 팀원분들을 잘 만나서 그런 것 같아요 ㅎ
- 문서화를 잘 하는게 이번 프로젝트의 작은 목표였는데, 잘 하고있는 것 같아서 뿌듯해요
- 뭔가 더 재미있고 많은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참고 있어요 ㅎ..
- 팀원들 모두가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 거기서 느끼는 시너지 효과가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개발 외적으로도 협업하는 법, 문서 정리 등 여러 가지를 배워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
- 게임 방? 분리하고 개발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 게임 개발자 대단해..
- 각자만의 루틴, 속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 저는 모두가 잠든 조용한 시간에 개발하는 것을 즐기는데 팀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맞춰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 모르는 것을 바로 물어볼 수 있는 사무실이 있으니까 너무 좋다.
- 다른 팀원에 비해 부족한게 너무 보여서 약간 위축되기도 해요.
- 혼자보다 열배 나은 넷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
- 작은 기능도 맵다 (생각보다 구현할게 많고 예외처리할 것도 많다.)
- 프로젝트의 모든 데이터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워 졌다.
-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일정이 훨씬 빡빡하다는 것을 느꼈다.
- ZELLO팀 개발 일지 참 잘 쓰신거 같아요. 우리도 잘 적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남은 기간 더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포트폴리오에는 한 줄 무엇을 적어야할까 생각이 든다.
- 기획했을 때는 사실 반은 못할지도 모르겠다라고도 생각했는데 다들 너무 잘하고 매일 같이 코딩하고 하니 생각보다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 예상보다 데이터 형식이나 교환 방식 등에서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생기는 문제가 많았다.
- 처음에는 나름 문서화를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작업량이 많아지면서 대충하게 된게 많이 슬픕니다...
두팀 다 완료한 부분 : 소켓 + 조인, redis(캐싱)
- Zapari : 채팅
- zello : 게임로직 + 결과로직, WebRTC 로컬 구현
노드 클러스터링
소켓 통신 과정 개선
UI개발 -> 백엔드 개발 : 클라이언트 확인하면서 개발
POSTMAN으로 확인하면서 개발
레디스 : 콘솔 찍어보면서 개발, ex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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