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배포 및 로컬 환경 차이로 발생한 문제
- 사람이 직접 배포를 하면, 명령어를 놓친다거나 명령어의 순서가 바뀔 수도 있고 무결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에 비해 자동배포를 사용하니 매번 같은 환경으로 배포할 수 있었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그렇지만 로컬 환경과 배포 환경에서의 차이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기도 했습니다.
- 미디어를 전송해도 될 ip와 받는 ip를 적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옵션을 고쳐도 잘 작동되지 않았는데 로컬과 배포 환경의 네트워크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로비로 보내주었는데 리액트에서 404를 띄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랜딩으로 보내주고 클라이언트에서 로그인 여부를 확인해서 로비로 보내주도록 처리했습니다.
- 이 외에 404 발생 시 nginx에서 랜딩 페이지로 리다이렉션 시켜줍니다.
- 백엔드 실행 환경에서 환경변수가 잘 불러와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github action에서도 잘 설정했고,
.env파일도 이상 없이 생성되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일지 고민했습니다. - 배포 환경에서는 pm2를 사용했고 기본설정으로 돼있었기 때문에
NODE_ENV를 불러오지 못한 문제였습니다. pm2 환경변수 설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