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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규칙
격주 오프라인 모임 - 일요일 오후 2시 (23년 - 12/3, 12/17, 12/30 | 24년 - 1/14, 1/28)
오프라인 없는 주 → 온라인 모임 - 평일 (23년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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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온라인, 오프라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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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회고 작성
- 노션으로 실시간 정리
- github wiki - 노션 회의록 이동, 프로젝트 소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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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4L(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배운 점, 앞으로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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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회의 주제
- 스프린트 목표 달성 점검
- 다음 스프린트 계획
- 4L 회고
- 감정 회고
- 스프린트 목표 달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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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회의 주제
- 스프린트 목표 달성 점검
- 다음 스프린트 계획
-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슈, 트러블슈팅
- 스프린트 목표 달성 점검
ref. https://www.atlassian.com/ko/software/confluence/templates/4-ls-retrospective
프로젝트를 하면서 일어난 감정소모와 서운했던 점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얘기하는 시간이에요.
이를 통해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 다른 팀원들이 알 수 있고, 오해가 더 쌓이기 전에 원활하게 풀어나갈 수 있어요. 감정회고를 시작한 후로 주절주절은 더욱 끈끈해지고 서로를 생각하는 팀이 되어가고 있어요.
💡 기능별 우선순위 선정 필요지나치게 긴 회의는 팀의 생산성을 떨어뜨려요. 1시간 넘는 회의는 지양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해요. 회의 발제자는 주제와 목표를 먼저 공유하고, 참석자는 미리 알아와야 될 사항에 대해 숙지해야 해요.
약간의 노력을 더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 캘린더와 회의 템플릿을 활용해 우리팀의 회의컨벤션
을 공유하고 활용해요. 하루에 30분씩 아끼면 한달이면 15시간!
문제가 생긴다면 빠르게 이슈를 공유하고, 어떻게 해결할 지에 집중해서 해결해요.
누구 탓으로 돌리면 당장은 편하지만 팀의 발전에는 도움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절주절은 이슈 담당자를 책망하기 보다는 다 같이 이슈를 해결하고 트러블슈팅 경험 하나 늘었다고 오히려 좋아하면서 담당자가 너무 낙담하지 않도록 보듬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