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지 않은 사실은 사라지고, 기억은 필요에 따라 다르게 남는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2020년 1월 시작된 코로나-19 범유행은 우리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코로나-19의 발생과 사회적 이슈를 온라인에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
COVID-19 범유행(pandemic)에 대한 우리 사회의 변화를 가치중립적인 관점으로 기록하고, 데이터를 사용해 이슈를 분석한다.
- Value-neutral Digital Archiving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COVID-19의 사회적 이슈, 변화에 대한 기록
- Untacted, but Collaborative 온라인을 통한 대화와 협업
- Open Data First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 구축된 모든 결과의 공유
사회 전반에 영향이 크고, 일상 생활의 변화를 이끌었던 이슈를 발굴하고, COVID-19의 감염 및 확산 상황에 따른 현황을 파악한다.
COVID-19와 관련된 국내외 데이터,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소스 코드를 모두 공개한다. 총 1,067 건의 데이터셋이 포함되어 있다.
- News Aggregation: 주요 주제별로 수집한 뉴스 데이터
- Data Collection: 감염 현황 및 통계, 주요 이슈별로 수집한 모든 데이터
- Data Analysis: 주제별 분석한 소스 코드
- Data Visualization: 타임라인, 스토리맵을 포함하는 데이터 시각화
Team.Cayley는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사회학과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 정부 정책 | 김현지 신주영 손하영 설지은 조현서
- 경제 | 이남규 신윤진 정찬
- 교육 | 최은혜 김영규 이기령
- 문화 | 송혜민 김민석
- 사회 | 김가윤 박하람 송채은 이육샛별 이해영
- 환경 | 이정윤 안지은 김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