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a는 저를 위해 설계된 개발자 친화적인, 좀 더 안전한 언어입니다. 대충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졌습니다:
- 개발자-친화적인 - 언어 기능적인 부분이 프로그래머의 예상을 빗나가지 않아 쓸데없는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좀 더 프로그램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줌
- 강력한 컴파일 타임 코드 실행 - 컴파일 타임 assertion과 코드 치환
- 패키지, 빌드, 테스트, 배포 등의 스크립트가
zoa
로 작성되어짐 - 사용자가 빌드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할 수 있어서 더 유연한 패키지, 배포 관리가 가능 - 네이티브 컴파일 - C만큼 빠르게 만들어보자!!
- 도움을 받는 로우레벨 메모리 관리 - 아직은 생각중이지만, 일단은 프로그래머에게 메모리 관리의 선택권을 주는 걸로.
- 그리고 컴파일러의 아낌없는 조언 - 자동으로 추가되는 컴파일 타임 assertion은 모든 코드의 흐름을 미리 검사하고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를 예측해 미리 예외를 찾을 것이다
프로그래밍이 재밌어야지 난 []+1
같은 코드나 NaN == NaN
같은 코드가 어떻게 작동할지 알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 너무 싫고 반복되는 쓸데없는 코드를 반복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도 싫어
- 언어 철학 정립 <- 지금은 여기!!!
- 언어 스펙/신택스 정립
- 예제 코드 작성
- 프리컴파일러 작성
- 컴파일러 작성 후 부트스트랩
- 릴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