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4
회의록(201027)
Jinhyuk Choi edited this page Oct 29, 2020
·
6 revisions
- Git 브랜치 전략 세우기
- 마일스톤 정하기
- Git 브랜치 전략
- master
- 배포
- 매주 코드프리징 시점(or 리팩토링) 후, merge.
- develop
- 개발 브랜치
- PR 코멘트 확인 후, squash and merge(PR 이력관리)
- feature
- 기능 개발 브랜치
- 기능 개발 후, develop에 Pull Request, 브랜치 삭제
- 브랜치 이름 = 이슈번호 + 기능설명 (ex: feature/1-login)
- master
- PR Message
- 구현내용
- 고민사항(팀원과 공유하고 싶은?)
-
Squash and Merge
방식 채택 - master branch에 merge는 목요일 코드프리징 이후 진행
-
기능/페이지 단위로 마일스톤을 정한 후 진행
-
마일스톤을 정한 후 주 별 이슈 생성
-
이번 주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서 진행 예정
- 환경 세팅
- Front-End 설정
- Back-End 설정
- 설계
- 기능 상세 분석
- API 설계
- DB 설계
- 유저 관리
- GitHub 로그인 / 회원가입
- UI
- 아이디 입력창
- 아이디 필터링 (6~16글자)
- 비밀번호 입력창
- 비밀번호 필터링 (6~12글자)
- 아이디 입력창
- 인증
- passport
- OAuth2.0(github)
- JWT
- 클라이언트에 토큰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
- 토큰 관리
- 로컬스토리지 / 헤더(Bearer)
- 보안 이슈 고민
- 로컬스토리지 / 헤더(Bearer)
- passport
- 회원가입
- DB에 회원 정보 저장
- UI
- GitHub 로그인 / 회원가입
- 이슈 목록
- 이슈 생성
- 이슈 상세
- 레이블 목록
- 마일스톤 목록
- 환경 세팅
- 최근 JS 작업에서 케밥 케이스를 주로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npm module이 케밥 케이스를 활용하는 것을 확인함.
- 많이 사용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그 장점을 알아가기로 함.
- React Component는 파스칼 케이스로 쓰는 것이 관행이기에 다른 사람이 코드를 읽을 때 편의를 위해 평소 관행인 파스칼 케이스를 따르기로 했음.
- 김도호 : 14:00~18:00 학교갑니다 😢
- 오늘 20시부터 다시 진행!
- 마크다운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