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 4명으로 구성된 4박자 팀 프로젝트

웹 서비스 소소하게

개요

• 식품 로스: ‘식품(食品) + 로스(loss)’를 결합한 말로서 먹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려지는 식품을 의미.

본 팀은 빵, 떡, 반찬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식품을 판매하는 지역 상점에서 발생하는 팔리지 않고 남은 식품 폐기물, 식품로스 문제에 집중하였다. 동네 빵집, 떡집, 반찬가게, 마트 등 지역 상점에서 판매되지 못해 남은 음식이나, 유통기한이 임박하여 아직 먹을 수 있지만 버려지는 식품을 지역 소비자와 매칭 하는 웹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좁은 지역(동네)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손님 간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비용 감축과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