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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1_수영황제투투.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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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0.01 이더리움 내외(2022년 4월 8일 기준 4만원 내외)을 구매하고, 자신만의 메타마스크 지갑을 만든 뒤 이를 본인의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송금해보세요. 그리고 무언가 하나의 지갑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궁금증이 생기셨나요? 의문을 던져보고, 설명해주세요.
    • 0.01의 ETH를 송금하는 과정에서 0.023ETH의 수수료가 발생했습니다. 23%의 수수료는 정말 대단하네요.
    • 폴리곤은 수수료가 낮을까? 생각해보고 2번을 해보겠습니다. 수수료가 정말 낮아진다면 국제송금은 코인으로 대체되겠네요.
  2. 구매한 Ethereum을 가지고 Polygon으로 스왑해보기, 스왑을 해보면서 어떤 것이 힘들었나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 느낀 점을 설명해주세요.
  3. Opensea에서 Polygon 기반 NFT 구매해보기 (optional)
  4. Polygon 기반 Lending protocol으로 예치하고, 대출해보기, 기존 예치와 대출 시스템에 비해 DeFi를 활용한 방법은 어떤 점이 다른 것 같은가요?
    • https://kr.object.ncloudstorage.com/public-image/public/2.png
    • 실행하려고했으나 수수료로 돈을 다 써버려서 모자르게 되었다.
    • 기존 대출시스템에 비해 엄청난 수수료를 내고 디파이를 꿈꾸기에는 뭔가 혁신이 필요해 보인다.
    • 다만 높은 수수료를 내더라도 꼭 써야하는 경우는 예술품 거래, 음원, 특허권 거래 같은 것이 있을 것 같다.